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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이형 가족

시애틀항해일지 2009. 3. 25. 16:27

 

 지금은 거제도에서 목회하고 있는 김정운 목사님.

사모님과 하진이 명진이 다이가 반가운 발걸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멀리있지만,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와 볼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