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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

고경진 목사 나의 친구

시애틀항해일지 2009. 7. 11. 11:24

 

 

 

 부산 사투리가 구수한 고경진 목사. 지금은 부광교회의 부목사님으로 열심히 살아간다.

  언제든 통화하면 마음이 통하는 오랜지기 친구이다.

오늘도 주님의 사람으로 멋지게 살아갈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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