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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담

통영 거리 풍경

시애틀항해일지 2009. 8. 7. 21:11

 청마 유치환의 시비가 있고, 조각상이 있는 거리, 곳곳에 축제를 알리는 망루가 서있고, 의자의 조각상곁에 아이들이 함께 서서 통영의 바닷내음을 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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