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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금련산에서 바라본 부산풍경 본문
한줄기 바람도 쉬어가는 금련산 자락.
태평양 바다에서 광안대교를 너머 불어오는 바람의 향기를 맡기 위해 잠시 멈추고 싶은 그런 산책로 입니다.
우리사는 세상을 아래 내려다 보며 심호흡 한번 하고, 다시 내려가서는 또 뜨거운 심장으로 살아야 겠지요.
- 김광영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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