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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기장 멸치 본문
부산에서 일광으로 가는 길 대변항 연화리방면에 젖병등대와 함께 소박하고도 운치있는 항구가 들어 온다.
기장멸치가 한철이라 사람들의 발길을 파도처럼 끌어 모은다.
신선한 바닷바람과 함께 힘찬 동해의 기운을 먹고 자란 기장멸치를 먹으며 삶의 맛을 음미해 본다.
부비뉴스 기사를 링크 합니다.
바다tv 영상을 연결해 봅니다.
http://115.22.50.112/badatv/player/SmartPlayer.swf?pkid=503c830d-ad0d-4109-9b2d-ce39e5384d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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