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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봄 본문
봄이 오기 위해 수많은 싸움들 그리고 한 떨기 꽃으로 피어난 봄
어느 시인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했는데, 그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그런 보이지 않은 아픔과 투쟁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1. 부비뉴스를 연결합니다.
2. 바다tv 동영상을 연결합니다.
http://115.22.50.112/badatv/player/SmartPlayer.swf?pkid=d87076de-6472-4a29-b040-8da0fb10c8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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