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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항해일지 2010. 9. 17. 06:47

 

 

 

  7년전 용원의 에베랜드를 방문한 추억이 있습니다. 큰 아이가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을 그 때에 좋은 가족들과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후 다시 방문한 에베랜드, 여전히 평일인데도 인파가 가득찬 것을 보았습니다.

  할로윈 축제가 9~10월의 축제 테마입니다.

  동심의 세계로 잠시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혹은 유모차를 몰고 가족단위로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흘러가는 시간속에 순간의 소중함을 봅니다.

  아이들은 계속 자라갑니다. 그렇게 부모도 세월을 경험합니다. 순간순간 즐겁게 그 순간을 만끽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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