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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묵상

나의 생일

시애틀항해일지 2010. 10. 8. 11:57

 

 

 

  밤 11시쯤 늦게 집에 들어갔습니다.

  하루의 피곤이 몰려올 시간.

  아이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오니 아이들이 생일케잌을 들고 즐거워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의 생일 축하합니다.'

  그렇게, 생일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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