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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1일 Twitter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1. 3.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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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와 시: 3.1절을 지나 역사의 아픔과 독립투사들의 희생을 생각케 된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 http://blog.daum.net/kwang00kim/789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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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라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힌다.' 안중근 의사가 말씀하셨던 경구를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하루라도 트윗터 자판을 두드리지 않으면, 손이 근질 근질 해지는 것은 무엇 이유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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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가고 돌고돌아도 한 평 남짓한 집을 벗어날 수가 없거늘 어미는 어딜 가고 태곳적 상처만이 흐르지 않는 시간을 밝혀 주는가. 떠나고 난 빈 자리의 상처는 남은 사람의 몫 - 방정민 <상처 많은 집>, 시의 주인 방정민시인을 오늘 만나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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