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윤실 '손봉호교수' 특강

 

 

 

 

 

 

 

 

 

손봉호교수는 1990년대초부터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이끌어 왔다.

그동안 개신교인의 윤리문제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대표적인 개신교계인사이다.

한국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는 교계원로의 평가는 냉혹했다.

"교회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나 어긋난다. 개신교 역사상 한국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었다"며 비판했다.

손봉호교수는 1990년대초부터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이끌어 왔다.

그동안 개신교인의 윤리문제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대표적인 개신교계인사이다.

 

부산기윤실에서 한국교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아파하는 모임을 지난 4월4일 부산중앙교회에 가졌다.

교회가 교회될 수 있기 위해서는 쓴소리를 듣고 성경으로 바로 돌아가는 회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