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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19일 Twitter 이야기

시애틀항해일지 2011. 8.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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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자연사박물관: 생명의 시원은 바다라고 한다. 하지만, 바다에 대해서 우리가 아는 것은 참으로 미미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적 여름방학숙제로 바다에 대한 책을 읽고 적은 글이.. http://t.co/bjKk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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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을 나누어 주기 위해 쪼개는 것이 필요하듯 우리의 상처가 서로의 삶을 나누고 서로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더 깊이 알려 줄 수 있다
    - 헨리나웬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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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가르쳐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염되어야 한다. 잔잔한 연못에 던져진 작은 돌맹이 처럼 작은 사랑의 움직이 새롭게 더 큰 원으로 가는 파문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힘든 세상에 넌 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어 말해주도록 하자 - 김광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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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바이러스~~RT @HeavenVoyager: 희망은 가르쳐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cont) http://t.co/FXsdu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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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okJ 18:00|
    RT @yahoyaho33: 희망의 바이러스~~RT @HeavenVoyager: 희망은 가르쳐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cont) http://t.co/c49b1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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