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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항해일지

삶과 죽음의 길에서...

시애틀항해일지 2011. 12. 22. 10:04

숲은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부모에게 효를 다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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