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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해파랑길 본문
770.9km의 동해안의 길이 시작되는곳
오륙도앞 승두말.
그곳에 세워진 해파랑 관광안내소에 들러 보았다.
'누구든 그 자체로는 온전한 섬은 아닐지니'
원래 오륙도도 육지와 연결되어있었느데, 침화과정과 세월의 흔적속에 섬이 되었단다.
우리도 모두 섬처럼 떨어져 보이지만, 모두 대륙의 일부가 아니겠는가?
부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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