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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2012년 1월6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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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의 역설을 발견했습니다. 즉, 아픔을 느끼기까지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사랑만 남는다는 진실 말입니다. -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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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혼자만 품고 있으면 자신과 타인의 영혼을 괴롭힌다. 상처를 남에게 전가시키면 그 사람이 내 대신 고통한다.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 내 아픔을 끌어안고 그 쓴물을 빨아들이면 아픔은 이동할 뿐 아니라 변모한다. -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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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상처에선 꽃 향기가 난다. - 복효근 시인 <상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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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쌓이면 마치 몸에 난 종기처럼 응어리가 된다. 그 응어리가 마음에 자리 잡으면 영적 체증이 생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소란과 욕설은 모든 악의와 함께 내 버리십시오' (엡4:31)
우리는 용서를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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