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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2011년 12월29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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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수영 _ 구두 한 켤레에 담긴 감동 _ 김광영: 구두 한 켤레에 담긴 감동 나에게 밤색의 오래된 구두 한 켤레가 있다. 이 구두를 볼 때면 살아온 삶의 여정을 생각하게 된다... http://t.co/E3ovNa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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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세상'에 '상처입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다보면, '상처'가 나를 만든다는 것을 본다. 하지만, '상처'가 아닌 '사랑'이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김영봉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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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이지 않는 세계여, 우리는 그대를 보며/ 오 만질 수 없는 세계여, 우리는 그대를 만지며/ 오 알 수 없는 세계여, 우리는 그대를 알며/ 이해할 수 는 없어도 우리는 그대를 붙잡는다! - 플랜시스 톰슨 The Kingdo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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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난 상처는 하루에 1밀리미터씩 아문다고 한다. 치유는 순식간에 일어나기도 하지만, 더 많은 경우에는 서서서히 완성된다. 마음의 상처도 그렇게 천천히 아문다. - 김영봉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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