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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 정복 <Conquering Jericho> 본문

삶과 묵상

여리고성 정복 <Conquering Jericho>

시애틀항해일지 2008. 3. 25. 13:24

           

<Conquering Jericho>  Joshua 5:13-6:27 해석

서론

 세 가지 포인트 - 여호수아와 하나님의 군대장관의 만남, 여리고 성의 함락, 라합과 맺은 약속을 이룸

 주목할 점 - 여리고 성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바친 것이었다.

 <도입질문> 어떤 행동을 취해야만 한다고 강하게 느껴본 적이 있는가?

 어떤 상황에서, 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가?

질문

답변

 5:13-6:5

a. Whom does Joshua meet outside Jericho? Who might this person actually be?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 주변 외진 곳을 걷다가 칼을 빼든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여호수아는 그에게 나가 담대히 묻는다. “당신은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 대적을 위하느냐?” 그는 어느편도 아니라, 하나님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다고 한다.

하나님은 여리고나 이스라엘 어디에도 묶이지 않고 그 뜻은 양쪽에 다 포함되신다. 여리고에는 공의로 이스라엘에게는 은혜로.

b. What does this encounter say about Joshua's character?

여호수아는 경의의 표시로 즉각 땅에 엎드린다.

하나님은 그가 서 있는 장소는 거룩하니 신발을 벗어라고 하신다.

출 3:4-12절의 불붙는 떨기 나무앞에서의 모세의 경험과 유사하다.

c. What sequence2) of events leads to capture of Jericho?

7이라는 숫자가 중요한데, 6장에서 10번이나 사용된다.

일곱제사장, 나팔, 행진, 제 7일에는 7번 행진할 것, 일곱째 되는날 일곱 번빼 마지막 돌때 결정적 함성을 지시하신다.

일곱이라는 숫자가 하나님과 관련된 일체성, 완전성을 상징한다고 할때, 여리고 정복은 하나님의 완전함과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6:6-14

a. What is the role of the ark of the covenant in the conquest of

요단강을 건널때처럼 여리고 성 정복에서도 언약궤는 중요하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의 증거이다.

b. What is the marching oder for the Israelites?

요단강 건널때는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맨 앞줄에 있었으나, 지금은 언약궤 주변을 무장 군인들이 앞뒤로 에워싸 호위하고 있다.

소리없이 진군하는 수천명을 무장군인을 따라 약각나팔을 불어 대는 화려한 옷을 입은 제사장들이 따르고, 막대기에 화려한 장식을 단 상자에 어깨에 맨 제사장들이 따르며, 그 주변에 침묵 속에 행진하는 수천의 무장군인이 있다.

c. Imagine the scene of the six days described here. 쫌 might the people of jericho be feeling? the Israelites?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에게 명령이 있을때까지 충분히 조용하게 기다릴 것을 요구하신다. 침묵과 기다림은 여리고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다. 그 전략은 여리고 성의 백성을 두렵고 나약하게 만들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것은 또 다른 믿음의 시험이었다.

*어떤 일에 주님의 지시를 조용히 기다려 본 적이 잇는가? 말하는 것보다 침묵이 더 나은 이유가 무엇인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고, 또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Joshua 5:13-6:27 해석


@ 서론

 세 가지 포인트 - 여호수아와 하나님의 군대장관의 만남, 여리고 성의 함락, 라합과 맺은 약속을 이룸
 주목할 점 - 여리고 성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바친 것이었다.
 <도입질문> 어떤 행동을 취해야만 한다고 강하게 느껴본 적이 있는가?
 어떤 상황에서, 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가?

@ 질문 과 답변

<1> 5:13-6:5
a. Whom does Joshua meet outside Jericho? Who might this person actually be?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 주변 외진 곳을 걷다가 칼을 빼든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여호수아는 그에게 나가 담대히 묻는다. “당신은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 대적을 위하느냐?” 그는 어느편도 아니라, 하나님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다고 한다.
하나님은 여리고나 이스라엘 어디에도 묶이지 않고 그 뜻은 양쪽에 다 포함되신다. 여리고에는 공의로 이스라엘에게는 은혜로.
b. What does this encounter say about Joshua's character?
여호수아는 경의의 표시로 즉각 땅에 엎드린다.
하나님은 그가 서 있는 장소는 거룩하니 신발을 벗어라고 하신다.
출 3:4-12절의 불붙는 떨기 나무앞에서의 모세의 경험과 유사하다.
c. What sequence se·quence

7이라는 숫자가 중요한데, 6장에서 10번이나 사용된다.
일곱제사장, 나팔, 행진, 제 7일에는 7번 행진할 것, 일곱째 되는날 일곱 번빼 마지막 돌때 결정적 함성을 지시하신다.
일곱이라는 숫자가 하나님과 관련된 일체성, 완전성을 상징한다고 할때, 여리고 정복은 하나님의 완전함과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2> 6:6-14
a. What is the role of the ark of the covenant in the conquest of
요단강을 건널때처럼 여리고 성 정복에서도 언약궤는 중요하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의 증거이다.
b. What is the marching oder for the Israelites?
요단강 건널때는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맨 앞줄에 있었으나, 지금은 언약궤 주변을 무장 군인들이 앞뒤로 에워싸 호위하고 있다.
소리없이 진군하는 수천명을 무장군인을 따라 약각나팔을 불어 대는 화려한 옷을 입은 제사장들이 따르고, 막대기에 화려한 장식을 단 상자에 어깨에 맨 제사장들이 따르며, 그 주변에 침묵 속에 행진하는 수천의 무장군인이 있다.
c. Imagine the scene of the six days described here. 쫌 might the people of jericho be feeling? the Israelites?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에게 명령이 있을때까지 충분히 조용하게 기다릴 것을 요구하신다. 침묵과 기다림은 여리고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다. 그 전략은 여리고 성의 백성을 두렵고 나약하게 만들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것은 또 다른 믿음의 시험이었다.
*어떤 일에 주님의 지시를 조용히 기다려 본 적이 잇는가? 말하는 것보다 침묵이 더 나은 이유가 무엇인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고, 또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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