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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묵상

바다와 집

시애틀항해일지 2009. 9. 1. 13:53

 

 

 

 

 

 

 

 

 

   바닷길을 산책하다 팬션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남겨봅니다.

   아름다운 집에 대한 소망이 우리에게는 있든 듯 합니다.

   우리의 삶의 내면의 집들이 더 아름다와 질 수 있다면, 우리가 있는 세상의 집들도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빛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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