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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충무데파트 주변의 밤거리 본문
남해안의 관문, 한려수도의 선착장이 있는 통영, 예전 시가지의 중심이었던 충무데파트와 그 주변의 밤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조명불빛만큼 희망한 새해 남해안 시대가 열려질 것 같습니다.
부산의 가덕도와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로 3시간 30분의 부산-거제간 거리도, 40분내에 좁혀진다고 합니다.
거제와 통영 이제는 부산권과도 한층 거리가 가까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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