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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아빠와 크레파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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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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