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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

에벤에셀 기독서점

시애틀항해일지 2010. 10. 13. 17:34

 '에벤에셀'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하셨다는 말이다.

 부산의 광안동에 있던 '에벤에셀'이 남천동으로 옮겨왔다.

 기독교 관련서적들과 또 기독교 음악과 문화의 향기를 맡고 싶은 분들이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서점관리자이신 정상진집사님

 이곳으로 서점을 옮겨오면서, 하나님의 세심한 인도를 받으셨고

 또, 새로운 기독서점의 꿈을 꾼다고 하신다.

 주변의 교회가 성장하면서 서점도 건강한 성장을 이룰 것을 소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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