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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제사장 본문
Our High Priest
- Our high priest is able to underatand our weakness.
When he lived on earth, he was tempted
in every way that we are, but he did not sin
(Hebrews 4:15)
우리의 대제사장
- 우리에게 있는 대 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실 분이다.
그가 이땅에 계셨을때, 그는 우리와 같이 모든 것에서 유혹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셨다.
(히브리서 4:15)
Read how J.B. Phillips translates Hebrew 4:15
필립스의 히 4:15의 역본에 따르면
For we have no superhuman High Priest to
whom our weaknesses are unintelligible - he
himself has shared fully in all our experience of
temptation, except that he never sinned.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약점을 이해하지 못할 슈퍼맨이 아니다.
그는 그 스스로 우리의 모든 유혹을 경험하셨다. 그가 결코 죄를 짓지 않을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It's as if he knows that we will say to God....:
"God, it's easy for you up there, You don't know
how hard it is from down here." So he boldly
proclaims Jesus' ability to understand.
Look at the wording again.
그는 우리가 하나님께 이렇게 말할지를 아는 분이셨다.
"하나님. 그 위에 계시니 편하시지요.
당신은 이 아래 여기가 얼마나 힘들지 모르실 거예요."
그래서 그는 예수님이 이해하신다고 강하게 말하시는 것이다.
그 단어들을 다시 보아라.
He himself. Not an angel. Not an ambassador.
Not an emissary, but Jesus himself.
Shared fully. Not partially. Not nearly.
Not to a large degree. Entierly! Jesus shared fully.
In all our experience. Every hurt. Each ache.
All the stresses and all the strains. No exceptions.
No substritutes. Why? So he could sympathize with
our weaknesses.
"그분은 스스로". 천사나, 대사나, 밀사가 아니다 예수님 그 스스로시다.
"온전히 경험". 부분적으로나, 유사하게거나, 많은 분량에서가 아니다. 완전히! 예수님은 전체를 나누셨다.
"모든 경험안에". 모든 상처, 모든 아품. 모든 스트레스와 모든 기질. 예외가 없다. 대타도 없다.
왜? 그렇게 주님은 우리의 약점을 공감하고 싶었던 것이다.
- In the Eye of the Storm (폭풍의 눈 안에서)
Max Ludcad0 <Grace for the moments> Jan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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