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빈빈 본문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의 향기' 빈빈의 이야기 입니다.
소박한 문화운동, 갈수록 바쁜 일상에 잊혀져가는 우리 삶의 정신적 뿌리가 되는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작은 몸부림들이 이곳에 있더군요.
부비리포터의 글로 적은 것이
'부산이야기' 매거진의 독자마당 부비리포터가 간다에 기재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공간과 문화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보니
이렇게 시대와 공감할 하나의 작은 사건(?)이 되었습니다.
- 김광영 (Kwangyoung Kim) 부비리포터
'김광영의 시대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쓰나미에 부치는 이어령씨의 글 (0) | 2011.03.16 |
---|---|
동일본 대지진 참사를 보며 (0) | 2011.03.15 |
백년어서원 (0) | 2011.03.08 |
프라미스랜드 100인 명사초대석 - 이성규 연극연출인 (0) | 2011.03.08 |
거가대교를 오가며 (0) | 201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