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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영의 시대보기

빈빈

시애틀항해일지 2011. 3. 9. 06:47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의 향기' 빈빈의 이야기 입니다.

소박한 문화운동, 갈수록 바쁜 일상에 잊혀져가는 우리 삶의 정신적 뿌리가 되는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작은 몸부림들이 이곳에 있더군요.

부비리포터의 글로 적은 것이

'부산이야기' 매거진의 독자마당 부비리포터가 간다에 기재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공간과 문화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보니

이렇게 시대와 공감할 하나의 작은 사건(?)이 되었습니다.

 

- 김광영 (Kwangyoung Kim) 부비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