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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자들에게 주는 글

시애틀항해일지 2011. 4. 27. 09:21

 

우리들 역시, 유혹이 다가오기 전에는

바다 위라도 걸을 수 잇을 것처럼 생각하지만,

바람이 불면 우리 자신은 물 속에 잠기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다. ...

 

그렇다면 이런 어려움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선함도 가져다 주지 못할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그러한 손길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시절마다 맞닥뜨리는 겨울들이 없다면 우리의 욱체는 너무 웃자라버린다.

 

어떤 나라에서는 나무들이 자라지만 열매가 없다 하는데,

이는 그곳에 겨울이 없기 때문이다.

 

- 존 번연

<때에 적절한 조언> 혹은 <고통받는 자들에게 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