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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담

Seed Changwon 씨드 창원

시애틀항해일지 2019. 7. 26. 13:47

 

 

 

 

 

 

 

두 자매의 핸드메이드

심심한 듯 깊은 이탈리안 요리

 

창원 도심속

동남아의 휴가 분위기 잔잔히 풍기는 인테리어

 

많은 것 추구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심플함과 음미하는 맛이

서서히 무르익는 작은 식당

 

소소한 잡담 철학적 사색과 토론이

커피한잔에서 느껴오는 자리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큰 것

작은 씨앗의 가치를 느끼게하는 Seed

 

중복의 더위를 지나가며

막바지 장마의 구름을 보는 계절

창원의 작지만 아름다운 레스토랑 Seed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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