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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두 자매의 핸드메이드 심심한 듯 깊은 이탈리안 요리 창원 도심속 동남아의 휴가 분위기 잔잔히 풍기는 인테리어 많은 것 추구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심플함과 음미하는 맛이 서서히 무르익는 작은 식당 소소한 잡담 철학적 사색과 토론이 커피한잔에서 느껴오는 자리 세상에서 가..
여행담
2019. 7. 26. 13:47
세월의 뒤안길 바다는 말이 없고, 멧비둘기만 차가운 겨울나무사이 눈만 깜박거리는구나. 햇살은 차디찬 생선을 바싹 말리우고, 시간은 차가운 기억을 바짝 불태우네.
여행담
2018. 2. 5.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