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통영의 청마거리 본문

다리놓기

통영의 청마거리

시애틀항해일지 2008. 10. 29. 17:46

 

 

 

 

 

 

 

 

청마 유치환의 시상을 떠올려보게 하는 통영의 청마거리.

아들 김요섭이가 책위에 올라 앉은 모습이 인상적이라 사진을 남겼다.

 

 

행복 - 청마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느니 보다 행복하다 했던가?

 

오늘도 빨간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보면 어떨런지..

'다리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하자!  (0) 2009.10.29
세상을 보는 눈 그림  (0) 2009.03.25
로드비취  (0) 2008.10.08
시애틀 항해일지 블로그 로고  (0) 2008.10.08
돌아오다.  (0)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