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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통영의 청마거리 본문
청마 유치환의 시상을 떠올려보게 하는 통영의 청마거리.
아들 김요섭이가 책위에 올라 앉은 모습이 인상적이라 사진을 남겼다.
행복 - 청마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느니 보다 행복하다 했던가?
오늘도 빨간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보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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