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로드비취 본문

다리놓기

로드비취

시애틀항해일지 2008. 10. 8. 18:47

 

 

 

 

 

 

 

 

 

 

바다와 육지의 경계에 서 있는 등대

그 등대의 빛을 보기 위해 가는 길에

더 큰 빛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태양이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길을 비추시는 주님의 빛을

생각하며 오늘도

시애틀 항해자는 순례자의 여정을 항해하며 나갑니다.

 

로드비취 김광영 

'다리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보는 눈 그림  (0) 2009.03.25
통영의 청마거리  (0) 2008.10.29
시애틀 항해일지 블로그 로고  (0) 2008.10.08
돌아오다.  (0) 2008.08.02
다리위에서  (0)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