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어항속 세상을 바라보며 본문
'지브라피쉬' 아마도 얼룩말처럼 얼룩무늬가 있어 붙혀진 이름 같습니다.
이 작은 생태계를 바라보며, 우리 사는 세상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작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너무 우쭐대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겸손히 되돌아 보게 만듭니다.
이 어항속 세상은 결코 우연히 생긴것이 아닙니다.
세심한 손길과 관심속에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그냥 우연히 만들어 졌을까.. 질문을 던져 봅니다.
김광영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