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존재의 부재

Henri. J.M Nouwen <Bread for the Journey> 13rd Mar

Interpreter Rev. Kwangyoung Kim

 

 

 

Absence That Creates Presence

 

It is good to visit people who are sick, dying, shut in, handicapped, or lonely. But it is also important not to feel guilty when our visits have to be short or can only happen occasionally. Often we are so apologetic about our limitations that our apologies prevent us from really being with the other when we are there. A short time fully present to a sick person is much better than a long time with many explanations of why we are too busy to come more often.

If we are able to be fully present to our friends when we are with them, our absence too will bear many fruits. Our friends will say, "He visited me" or "She visited me," and discover in our absence the lasting grace of our presence.

 

# occasionally - 때때로

# limitations - 한정

 

창조적인 존재의 부재

 

아프고, 죽어가고, 닫혀지고, 장애를 갖고, 외로워지는 사람을 방문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우리가 때때로 발생하거나 짧아져야하는 방문의 때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우리가 거기에 있는 동안 다른 이들과 진실로 있어주는 것에 우리는 우리의 사과를 우리에게 제시하는 한계에 대해 너무 사죄하게 된다. 짧은 시간 아픈 사람에게 가득 제시하는 것은 왜 우리가 너무 바빠서 자주 올수 없는지를 많이 설명하는지 긴 시간보다 더 많은 것이다.

우리가 그들과 함께 하게 될 때, 만일 우리가 우리의 친구들에게 선물을 가득 제시할 수 있다면, 우리의 부재는 더 많은 열매를 품게 될 것이다. 우리의 친구들은 말한다. “그는 나를 방문했어.” “그녀는 나를 찾아왔어” 그리고 우리의 부재 안에서 우리의 존재의 최고의 은혜를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