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의 가게의 아이처럼

 

 

 

Henri. J.M Nouwen <Bread for the Journey> 22nd Apr

Interpreter Rev. Kwangyoung Kim

 

Going Beyond Our Wants

 

Sometimes we behave like children in a toy shop. We want this, and that, and then something else. The many options confuse us and create an enormous restlessness in us. When someone says, "Well, what do you wants? You can have one thing. Make up your mind." we do not know what to choose.

As long as our hearts keep vacillating among these many wants, we cannot move forward in life with inner peace and joy. That is why we need inner and outer disciplines, to go beyond these wants and discover our mission in life.

 

# enormous - 거대한, 비정상의 # vacillating - 동요하는, 흔들리는

 

우리의 원함을 넘어 가기

 

때때로 우리는 장난감 가게안의 아이들과 같이 행동한다. 우리는 이것 저것 또 다른 것을 원한다. 많은 선택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우리 안에 거대한 쉬지 못함을 만들어 낸다. 누군가가 “글쎄, 당신이 원하는 것이 뭘까? 당신은 한 가지를 가질 수 있지. 당신의 마음을 다잡아봐”라고 말할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지 알 수 없다.

우리의 마음이 그러한 많은 원함 가운데서 동요됨을 유지하는 한, 우리는 화평과 즐거움으로 삶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가 안과 바깥의 훈련을 필요로 하는 이유로, 그러한 원함을 넘어서 우리의 삶의 사명을 발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