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거제도 다대 본문
명사해수욕장을 가까이 끼고있고, 천혜의 외도와 해금강을 가까이 두고 있는 거제도 남부의 작은 마을 다대
요즈음은 낚시꾼들의 발걸음이 자주 찾는 곳이 되고 있다. 작은 어촌 다대의 풍경과 다대교회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Busan 항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YWCA (0) | 2009.07.01 |
---|---|
장 피에르의 '화분' (le pot)과 광안리 야경 (0) | 2009.06.27 |
서울역 (0) | 2009.06.07 |
부산역 (0) | 2009.06.07 |
수영구 재활용 시설 탐방 수영구청 버스를 타고서... (0) | 200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