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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장 피에르의 '화분' (le pot)과 광안리 야경 본문
밤이 깊을 수록 빛은 더욱 빛난다.
생명의 상징인 화분이 어둔 밤바다를 배경으로 광안대교와 더불어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광안리
우리 삶의 생명은 어쩌면 분주한 낮보다 밤에 더 활발한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