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망명자 - 부산IVF 학사회 사경회

 

 

수련회 장소인 대연성결교회에서 지겟골을 바라보는 장면이다. 대연동 방면으로 차들이 내려오고 있고, 고개 언덕에는 구화학교와 성지교회 십자가가 보인다.

 

                                            좋은씨앗교회의 김경석 목사님과 IVF  학사회 찬양팀. 마음의 문을 열며 새롭운 마음으로 찬양을 부른다.

 

 

                                        부산 GCF 학사회 대표인 박주현 간사님. 언제나 소탈하고 성실한 그의 얼굴로 사회를 보고 있다.

 

 

                                         학사회 전체 대표총무인 문태언 목사님. 이번에 주 강사로 '즐거운 망명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신다.

 

                               참으로 오랫만에 학사회모임에 방문을 했고, 대연성결교회도 첫 방문이었다. 이 땅에서 순례자 망명자의 삶을 살다가면서도

                         어찌그리 정신없이 살아왔는지... 간만에 본 반가운 얼굴들.. 선배들 후배들 동기들 모습속에서 잠시 추억의 학창시절로 돌아가 본다.

 

                                - 김광영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