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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사막에서 본문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을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삶이란 어쩌면 이렇게 외로운 광야길을 걷는 것과 같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로움이 자신의 발자국을 한 자국씩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홀로됨을 고독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그런 성숙됨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봄은 어떠하실 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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