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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종이공예 본문
1천 8백장의 종이를 접어 1달여간의 시간을 공들여 만든 종이 항아리 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떠오르게 합니다.
우리 시대 진득히 시간을 들여가며 뭔가를 하기에는 너무 빠른 흐름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뜸한뜸 수놓아진 것 처럼 보이는 종이공예의 세상에서 느리지만 정직하게 사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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