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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 본문

Man makes Book, Book makes Man

아이들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

시애틀항해일지 2010. 12. 1. 07:01

 

 

  

나는 우리 아이들과 여행할 때면 모든 승차권을 손가방에 넣고 다닌다.

그리고 비행기나 열차를 탈 시간이 되면 역무원과 아이들 사이에 서서 아이들이 지나갈 때마다 손에 승차권을 쥐어준다.

그러면 아이들은 역무원에게 승차권을 건넨다.

하나님도 똑같은일을 하신다. 우리와 우리의 필요 사이에 서서 우리를 돕기만 기다리고 계신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억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When I travel with my kids, I keep all the tickets in a satchel.

When the time comes to bord the plane or the time comes to board the plane or train,

I stand between the attendant and the child.

As each child passes, I place a ticket in her hand.

She in turn gives the tickets to the attenant

 

- Max Lucado <Greace for the moment> Volu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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