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 - 새벽출정호의 항해

 

 

 

 

       C.S. 루이스는 <나니아 연대기>를 적으며, 이것이 사실이 아닐지는 몰라는 진실은 말하고 있다고 그의 판타지 소설에 대해 말했다.

       카스피안에 의해 텔마린족에 대한 평정이 되면서 나니아는 평화를 되찾았다 (전편 Prince Caspian).

       하지만, 나니아의 동편 바다의 론제도에 문제가 생겼다.

       사자 아슬란에게 충성되었던 7명의 영주가 실종한 사건이었다.

       7명의 영주가 가졌던 7개의 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각 검을 찾아내는 일들마다 그들이 빠졌던 유혹에 에드문드, 루시, 유스타드 또한 노출된다.

 

       한 번도 아무도 가본적 없는 동쪽 바다의 끝에 대해 루시가 카스피안에게 질문하자. 카스피안은 '믿음'을 가지라고 한다.

       그곳은 아슬란의 왕국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에서 바다용을 물리치고, 바다끝에 이르러, 루시는 아슬란과 아쉬운 작별을 나눈다.

       "너희들의 세계에서 나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나를 본 것을 잊지 않는다면 그곳에서도

       만날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새벽출정호의 항해> 3D로 보니 감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