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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영의 시대보기

자원봉사센터

시애틀항해일지 2011. 5. 19. 16:26

 

 

  사랑을 줄 수 없을만큼 가난한 사람도

  사랑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요한 사람도 없다.

  우리는 서로를 섬기고 또 필요를 채워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존재들이다.

 

  수영구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우리사회 자원봉사 현주소를 살펴 보았다.

 

 

 

 

 

 

  김광영 부비리포터의 글 부비뉴스 링크

  http://news.busan.go.kr/sub/news08.jsp?sect_cd=100009&active_yn=Y&begin_date=2009-05-19&amode=_viw&arti_sno=20110519145754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