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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담

경북청도를 다녀와서

시애틀항해일지 2011. 6. 5. 13:3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바람을 따라 경북 청도를 다녀 왔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만나본 산과 강과 유적들은

   삶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운문사와 운문댐 그리고

   청도의 잘 닦여진 시원스레 잘 꾸며진 국도길로

   주변의 푸른 감나무를 보며

   6월의 청도를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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