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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달팽이 마을 '꿈달' 갤러리형 카페 오픈 - 김광영 시대보기 본문
“가다 지치면 짐처럼 지고 다니는 달팽이집에 잠시 몸을 숨겨 휴식을 취하고 또 묵묵히 제 갈 길을 갑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카페 ‘꿈달’에 들어서기 전 현판에 쓰여진 글귀이다. 거친 세파 속에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상징하는 달팽이, 하지만 그 속에 꿈이 있기에 일상의 느린 걸음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부산시 미디어 센터 부비뉴스 부비리포터의 글을 링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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