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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유엔군활동기념비 _ 김광영 부비뉴스 리포터 본문
새로운 거상 The New Colossus (1883)
- 엠마 나자루스(Emma Lazarus)
폭풍우에 시달린,
고향 없는 자들을 나에게 보내다오
황금의 문 곁에서 나의 램프를 들어 올릴 터이니.
부산시인터넷신문 부비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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