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소중한 사람들 (59)
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떠나보낸 가족들을 생각하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묘소 묘소를 다듬고, 비석에 남겨진 자녀들과 손주들의 이름을 새겨 후세에 남긴다. 6월의 말미 따가운 햇살 속에서도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외삼촌과 외사촌형님의 모습을 남겨본다. 먼저 떠나신 선조들의 모습을 추억하며 남은 후손들에게 남겨진 생을 후회없이 살라는 메시..
소중한 사람들
2009. 6. 27. 20:36
김가중 목사님 가정
얼마나 반가운 만남인지, 또 얼마나 보고 싶은 얼굴인지, 김가중 목사님 가정 부산을 방문하여, 시원한 바닷 바람을 쐬며 또 아이들과 놀이동산에서 함께하며 소중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주님안에서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소중한 사람들
2009. 6. 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