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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어릴적 부터 친근하게 느껴졌던 세흥시장 길입니다. 지금은 주변의 마트들과 상권에 의해 찾는 이가 줄었지만, 재래시장으로 풍경과 사람냄새가 풍기는 시장입니다. 수영구 김광영 기자
Busan 항해일지
2009. 3. 17. 10:27
방파제길로 접어들면, 푸른 바다와 마주한 벽화들이 활어처럼 파닥파닥 살아 있습니다. 뛰어가는 이들이나 걸어가는 이들이나 한번쯤 서서 주목해 보는 벽화의 거리입니다. 살아있는 붓의 터치가 800미터를 넘는 벽을 그림으로 가득채웠습니다. 부산 수영구 김광영 기자
Busan 항해일지
2009. 3. 1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