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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힘차게 도약하는 한성교회
힘차게 도약하는 한성교회 26년의 역사속에 새롭게 도약하는 한성교회. 지나온 시간을 인도해오신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하며 또 앞으로 비상할 꿈들을 꾸게 됩니다. 부산의 대연동과 우암동을 양 날개로 끼고서, 균형을 이루어 주는 주님의 몸된 교회 한성교회입니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고 청년들의 ..
Church Story
2009. 3. 4. 09:03
2월의 교회풍경
붉은색 동백꽃이 초록의 잎사귀 사이로 피어납니다. 아직, 다른 나무의 가지들은 앙상하기만 하지만, 일찍 피어난 동백꽃은 곧 봄이 오리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벚꽃이 피고 개나리와 목련과 각종 야생화들이 피어날 3월을 기대하며 2월의 꽃나무들은 때를 기다리며 저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Church Story
2009. 2. 27. 18:00
창가의 햇살을 맞는 김혜윤
시애틀 드림교회에서의 어느날 오후 햇살이 비춰드는 창문곁에 혜윤이가 똘망한 눈망을 반짝이며 평안히 누워있다. 시편기자는 마치 젖뗀 아이와 같이 주님 품안에 거하고 싶다고 했다. 우리 삶이 주님이 주시는 햇살아래 그렇게 고요히 한 순간이라도 평안을 즐길 줄 알았으면 한다.
Church Story
2009. 2. 21.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