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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삶과 묵상 (139)
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혼자서 그네를 탄다면 심심할 것이다. 하지만 밀어주는 언니가 있어 혜윤이는 활짝 웃는다. 우리 삶에도 누군가가 힘을 실어주고 도와줄수 있다면 용기있게 한걸음 나가기가 쉬울 것이다. 10개월된 동생을 밀어주는 만4살 넘어가는 언니를 보며 우리 삶은 서로가 함께 이끌주고 도와주며 살아야 한다..
삶과 묵상
2008. 6. 13. 15:51
나니아 연대기 1탄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우리 가족이 함께 본 최초의 영화였다.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아내와 함께 갔던 영화관) 나니아 연대기 2탄인 카스피안 왕자가 개봉하는 날 세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갔다. 대학시절 읽었던 나니아 연대기의 아스라한 기억들이 아슬..
삶과 묵상
2008. 5. 27. 15:25
집앞의 나무에 꽃이 피어납니다. 그 옆에는 만개를 기다리는 꽃몽오리들이 조용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When they were few in number, of little account, and strangers in it .... he allowed no one to oppress them: he rebuked kings on their account ........ 시 105: 12. 14 때에 저희 인수가 적어 매우 영성하며 그 땅의 객이 되어..... 사람이 ..
삶과 묵상
2008. 5. 13.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