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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usan 항해일지 (189)
Move Like Glacier 빙하처럼 움직여라!
밤은 삶은 고요하게 만든다. 낮에보는 바다와 밤에 보는 바다는 다르다. 아니, 그 바다는 여전히 쓸물과 밀물로 파도치는데 그 바다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다른지 모르겠다. 너무 일상에 쫓기다 가끔씩 찾아보는 광안리 밤바다에서 삶의 쉼표를 하나 찍어 본다. 자, 살자! 로드비취 김광영
Busan 항해일지
2009. 1. 7. 10:59
골목길 산책 주변의 평범한 담쟁이 덩쿨도 골목길의 집들과 담들도 예사로와 보이지 않네요. 자신의 주변을 새롭게 돌아본다면 새로운 발견과 삶의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요?
Busan 항해일지
2008. 12. 11. 07:05
수많은 배들이 떼를 이루어 영도의 바다를 메운 모습은 언제봐도 장관입니다. 항해를 위한 배들이 잠시 멈추어 쉬는 곳 언젠가는 또 이 바다를 떠나 세계 곳곳으로 흩어지겠지요. 로드비취
Busan 항해일지
2008. 12. 9. 06:31